[넥스트K] '60만 K뷰티' 이메일 회원 거느린 '졸스'…
페이지 정보

본문
졸스(JOLSE)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한 러시아 인플루언서 니키 모란 유튜브를 통해 남긴 후기다. 졸스는 한국 화장품 250개 브랜드를 전 세계 150개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. 전체 가입자 수는 60만명, 월간 사용자 수(MAU)는 60만~65만명에 달한다. 그만큼 사용자 충성도가 높다.
졸스(JOLSE)는 2015년 말 국내 화장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로 창업했다. 자체 해외 판로를 뚫기 어려운 중소화장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해외 판매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.
자세한 기사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- 이전글'Attack on Daddy', 19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초청[공식] 20.04.14
- 다음글“철저히 고객 편에… 진상 고객에게도 환불” 중소 화장품 브랜드 손잡고 110여 개국 진출 20.03.01